8월21일 새벽 6시 김포 장기동 뉴고려병원 장례식장을 출발하여 용인 승화원에서 시신을 수습하여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고속도로를 달려 상주 이안에 도착하여 약한비가 조금 오락가락하였으나 선산에 잘모시고 저녁 7시 경에 귀가 하였다.
8월21일 새벽 6시 김포 장기동 뉴고려병원 장례식장을 출발하여 용인 승화원에서 시신을 수습하여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고속도로를 달려 상주 이안에 도착하여 약한비가 조금 오락가락하였으나 선산에 잘모시고 저녁 7시 경에 귀가 하였다.